Shinnara's Blog
Talking with Shinnara :: NaraTalk.com


 어제 lisp을 시작한다는 글을 썼는데, 짬이 날때마다 책 (Practical Common Lisp)을 들여다봤더니 Chapter 3까지 대강 마칠 수 있었습니다. 소감을 적어보자면.. 역시 시작하길 잘 했다.. 더 열심히 배워보자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본문에서 들고 있는 예제는 CD의 정보를 기록하고 관리하는 데이터베이스를 만드는 것입니다. 정말이지 몇 줄 안되는 코드로 사용자의 입력을 받고, 검색도 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는 것이 너무도 재밌고 신기하더군요..
 지금 이 글을 집에 와서 쓰고 있는데, 어제 밤에 노트북에 깔린 OpenSolaris 업데이트 하다가 날려 먹는 바람에 좀전에 다시 깔고 제일 먼저 clisp을 깔았답니다. 몇번 해보니 이제는 OpenSolaris 깔고 설정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 아니네요..
 Chapter 3의 마지막 부분은 조금은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답니다. 좀 덜렁 덜렁 보다보니 그런 것도 있는 것 같고, 집중력이 떨어질 시간도 되어가고.. 일단은 책을 끝까지 쭈욱 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다시 정독을 하던지..소스 코드를 직접 입력하고 실행하는 과정이 너무도 즐거워서 마치 정말 어릴 적 처음 컴퓨터를 배우던 시절도 돌아간 듯한 착각까지 듭니다. ^^
 
아래에 Chapter 3를 보면서 손수 코딩한 코드를 올려봅니다. Lisp 이 처음이신 분들은 그 구조가 좀 특이할 수 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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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LISP이 좋아요~~~

p.s.또다시 노트북의 OS를 날려먹었답니다. 이상하게도 패키지 관리자로 작업 중 다른 일을 좀 많이(?) 시키면 잘 진행되다가 멎어버리고 그 이후는 부팅도 제대로 안되더라구요. 오늘 저녁에 또 한번 밀어버리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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